경동대학교가 지난 11일 강원도 원주시 메디컬캠퍼스에서 '통합의료돌봄 융합전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원RISE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재학생 8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은 전공 내용과 현장 적용, 관련 산업 및 진로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통합의료돌봄 융합전공은 고령화사회에 대비해 간호, 빅데이터, 스마트기술 등의 분야를 융합한 전공이다. △스마트의료돌봄융합전공 △방문통합돌봄융합전공 △디지털의료기기산업융합전공 등 3개 전공으로 구성됐다.
박현욱 경동대 RISE사업단장은 "고령화와 의료환경 변화로 통합돌봄의 중요성이 급증했다"며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양질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동대 RISE사업단과 강원대의 강원LRS공유대학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경동대는 지역 대학, 기관 등과 협력해 공유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