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91.21점(100점 만점)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평균(60.3점)을 훌쩍 넘겼다. 지난해 대비 등급이 상향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 품질관리와 데이터 개방·활용 확대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는 등 인정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는 88.94점(100점 만점)을 기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65.6점)을 크게 상회했고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에 활용하는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부문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필 창원특례시 기획조정실장은 "데이터 기반 행정은 정책의 효율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공공데이터 품질관리와 개방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