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샐 틈이 없네"…용인시, 경기도 주관 세정평가 '3관왕'

경기=이민호 기자
2026.04.06 14:19
용인시청 전경./사진제공=용인시

경기 용인특례시는 올해 경기도 주관 세정분야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2년 연속), 세무조사 실적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노력상'을 받았다.

시는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우수부서 평가 실시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한 제도개선 △세외수입 징수 전담조직 운영 △세외수입 직무 교육 △찾아가는 세외수입 컨설팅 운영 등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했다.

지난달 수상한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는 법인 세무조사 실적, 직무환경 개선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지방 세정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노력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세무 행정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경기도 평가 3관왕 달성과 세외수입 2년 연속 최고 기관 선정은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인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공정한 세수 증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세수 관리를 통해 재정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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