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창립 25주년…탄소중립 숲 조성

부산=노수윤 기자
2026.04.09 15:18

NGO 굿피플·하동군산림조합과 1㏊에 2170그루 식재

한국남부발전 창립 25주년 기념 탄소중립 숲 조성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하동군산림조합과 경남 하동군 횡천면 전대리 일대에 '탄소중립 숲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하동군과 양봉협회,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봉사단 등 민·관·공이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산불 등 재해에 강한 헛개나무 1170그루와 아까시나무 1000그루 등 2170그루를 심었다.

탄소중립 숲은 1㏊ 규모로 연간 14t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영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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