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 그레이스 스페셜 크루즈 운항

부산=노수윤 기자
2026.04.30 17:28

부산항∼북항∼영도∼조도 코스, 공연·이벤트 진행

팬스타 그레이스호./사진제공=팬스타

팬스타그룹이 오는 5월9일 '팬스타 그레이스 스페셜 크루즈'를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해 △북항 △영도 △조도를 돌아오는 코스로 2시간30분 운항 동안 가족을 위한 라이브 공연과 체험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탑승객들은 부산 바다의 경관과 선내에서 진행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선상 이벤트로 제기차기 대회를 비롯해 △윷놀이 △투호 등 K민속놀이 체험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가족 3대가 함께하면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무료 승선(가족당 2명 제한)할 수 있다.

2500톤급 그레이스호는 국내 최대 연안유람선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고 배리어 프리 설계로 휠체어 이용 승객도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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