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지역 기업 기술 검증 및 사업화 돕는다…실증 협력 교류회 개최

대전=허재구 기자
2026.05.08 14:26
김우연 대전TP원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을 비롯해 '수요기업-실무협의체 실증 협력 교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TP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8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지역 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돕기 위한 '수요기업-실무협의체 실증 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실증 수요기업과 실증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실증이 필요한 기업과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대학 및 연구기관 등 실증기관(실무협의체) 간의 직접적인 매칭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요기업 실증 계획 발표 △실무협의체 실증 우수사례 소개 △1:1 매칭 상담 △자율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질적 협력 모델 발굴에 주력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매칭된 실증 과제를 '대전 실증 플랫폼'과 연계해 후속 지원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교류회가 수요 중심의 실증 협력 사례를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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