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정책 홍보 웹드라마 '라이크 대전' 공개…시민 배우 출연

대전=허재구 기자
2026.05.13 11:00

회당 3~5분 분량…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전TV'서 순차적으로 선보여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으로 제작한 정책 홍보 웹드라마 '라이크 대전(6부작)'을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전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사진제공=대전시

시민 참여형으로 제작된 대전시 정책 홍보 웹드라마 '라이크 대전'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오디션 통해 선발된 시민 배우들이 출연해 생활 밀착형 연기를 선보여 현실감을 더한다.

대전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전TV'를 통해 정책 홍보 웹드라마 '라이크 대전;(6부작)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일방향적인 정책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과 정책 이야기를 드라마 형식의 친숙한 서사로 풀어냈다.

MZ세대의 디지털 콘텐츠 소비 경향을 반영해 코믹한 반전 요소와 공감형 이야기도 담아 정책을 단순 정보가 아닌 하나의 경험으로 전달한다.

전문 배우 대신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실제 대전 시민들이 주연으로 직접 출연한다. 청년과 직장인, 중·장년 등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시민 배우들이 생활 밀착형 연기를 선보이며 현실감과 친근함을 더해 준다.

원도심의 추억을 간직한 세대와 신도심의 현대적인 도시환경을 경험하는 젊은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구성해 세대 간 공감대도 넓혔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드라마는 회당 총 3~5분 분량 6편으로, 대전 전역을 배경으로 촬영돼 시민들에게 익숙한 장소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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