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한의학 인프라 시너지"…상명대·자생한방병원 '맞손'

이민호 기자
2026.06.17 17:31
김종희 상명대 총장(왼쪽),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겸 잠실자생한방병원장./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가 자생한방병원과 의료복지 및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미래 의료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및 상명대 구성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겸 잠실자생한방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 △교육 프로그램 협력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동 자원봉사활동 △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생한방병원의 연구 역량과 상명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결합, 미래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적인 협력이 이뤄지며, 또한 상명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자생한방병원의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도 추진한다.

김 총장은 "자생한방병원은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통해 미래 의료 기술을 이끌어 가는 최고의 의료기관"이라면서 "이번 협약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양 기관의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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