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교육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권태혁 기자
2026.06.24 11:09

AI 단기 집중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 전경./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첨단인재형) 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일자리 밖 청년에게 단기 집중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의 사회 진출과 재도약을 돕는다.

첨단인재형은 AI,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의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인공지능부트캠프사업단을 중심으로 오는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19~34세 미취업 청년과 대학 미진학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목표는 △교육프로그램 5건 개발·운영 △교육 이수자 300명 △취·창업자 140명 배출 등이다.

서동만 인공지능부트캠프사업단장은 "AI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미취업 청년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부 지원 사업"이라며 "기업과 협력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경력 개발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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