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반기 정년·명예퇴임식…오세훈 "공직자 헌신 서울 만든 역사"

이민하 기자
2026.06.26 14:32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달 2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정년·명예 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정년·명예퇴임식'에서 서울시와 시민을 위해 오랜 시간 공직을 수행해 온 퇴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퇴직자 29명과 가족, 동료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 시장은 퇴임하는 직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더 나은 서울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포상을 수여했다. 오 시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책임을 다한 퇴임 공직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은 오늘의 서울을 만든 소중한 역사이자 자랑스러운 발자취"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여러분이 남긴 공직가치와 정신을 소중히 이어받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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