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이혜영, 15년 만에 의붓딸 첫 공개…"첫 만남에 틱틱거려"

'재혼' 이혜영, 15년 만에 의붓딸 첫 공개…"첫 만남에 틱틱거려"

전형주 기자
2026.06.2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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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재혼 15년 만에 자신의 의붓딸을 공개했다. /사진=이혜영 유튜브 채널
배우 이혜영이 재혼 15년 만에 자신의 의붓딸을 공개했다. /사진=이혜영 유튜브 채널

배우 이혜영이 재혼 15년 만에 자신의 의붓딸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5일 유튜브를 통해 "15년째, 가슴으로 낳은 딸과 LA 마트털이 [엄마 이혜영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혜영과 의붓딸 부서현씨는 15년 전 첫 만남을 떠올렸다. 서현씨는 "그때는 10살 정도였고 화가 많은 아이였다. 아빠 뒤에 숨어 있었고 질문을 하면 틱틱거렸다"며 "그래도 너무 잘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려는 게 느껴져 속으로는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이혜영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며 "엄마 아빠가 이혼한 뒤라 화가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해주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걱정보다는 딸이 생겼다는 사실이 더 좋았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재혼 후 무엇보다 딸의 행복을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그는 "학원은 하나도 보내지 않았다. 대신 춤 선생님을 찾아 하루에 6~7시간씩 춤을 배우게 했다"며 "공부보다 아이가 밝아지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행복하게 지내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학교에서 디스코 파티가 있으면 누구보다 신나게 놀고, 외톨이가 아니라 잘 어울리는 아이로 자라길 바랐다"고 했다./사진=이혜영 유튜브 채널
이혜영은 재혼 후 무엇보다 딸의 행복을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그는 "학원은 하나도 보내지 않았다. 대신 춤 선생님을 찾아 하루에 6~7시간씩 춤을 배우게 했다"며 "공부보다 아이가 밝아지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행복하게 지내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학교에서 디스코 파티가 있으면 누구보다 신나게 놀고, 외톨이가 아니라 잘 어울리는 아이로 자라길 바랐다"고 했다./사진=이혜영 유튜브 채널

이혜영은 재혼 후 무엇보다 딸의 행복을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그는 "학원은 하나도 보내지 않았다. 대신 춤 선생님을 찾아 하루에 6~7시간씩 춤을 배우게 했다"며 "공부보다 아이가 밝아지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행복하게 지내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학교에서 디스코 파티가 있으면 누구보다 신나게 놀고, 외톨이가 아니라 잘 어울리는 아이로 자라길 바랐다"고 했다.

서현씨는 한때 이혜영을 '뉴맘'으로 불렀지만, 오래전 엄마로 호칭을 바꿨다. 그는 "엄마가 너무 엄마처럼 대해주셨다. 어느 날 '오늘은 엄마라고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뒤로는 계속 엄마라고 불렀다"고 고백했다.

이혜영은 2004년 가수 겸 제작자 이상민과 결혼했지만 1년 만인 2005년 이혼했다. 이후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1살 연상인 부재훈 MBK파트너스 대표와 재혼했다. 의붓딸 서현씨는 부 대표 전처 소생이다.

부 대표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와튼스쿨 출신으로, 투자은행(IB) 살로몬스미스바니의 아시아 지역 투자은행 부장, 칼라일그룹 통신 및 미디어 부문 대표 등을 지냈다.

2005년 김병주 회장과 함께 아시아 지역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중 하나인 MBK를 설립했으며, 현재 부동산 및 소수 지분 투자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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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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