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6~8일 '2026 하계방학 대기업 인적성 문제풀이 대비반'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다수 대기업이 인적성 검사를 주요 전형 요소로 활용함에 따라 해당 전형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와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상명대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생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실전 문제풀이 중심의 특강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였다. 또 인성검사뿐만 아니라 언어, 수리, 추리 유형 분석을 통해 각자의 취약 영역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정동화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 취업 준비에 필수적인 인적성 검사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월 노동부와 서울시,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