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역 인재 희망장학금 1.3억 전달

부산=노수윤 기자
2026.07.16 17:17

2009년 백화점 오픈 이후 2200명에 21.9억 지급

곽영민 신세계 센텀시티 점장(왼쪽에서 2번째)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16일 '제18기 지역 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청소년 122명에게 장학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지역 인재 희망장학금은 신세계 센텀시티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2009년 개점 이후 매년 전달하고 있다.

올해까지 2200여명에게 모두 21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곽영민 신세계 센텀시티 점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올해부터 'SHINSEGAE LOVES BUSAN'이라는 지역 상생 캠페인을 하고 있다. 지역 중소상공인 및 로컬 브랜드를 지원하는 한편 같은 이름의 임직원 봉사활동 단체도 신설·운영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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