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가 지난 21일 한림대학교 일송기념도서관에서 한림대학교와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장기원 중원대 총장과 최양희 한림대 총장 등 양교 관계자 2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3년간 교육·연구 전반에 걸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또 필요시 개별 협력사업에 대한 별도 합의를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에듀테크 기반 교육혁신 모델 개발·공유 △성과 확산 행사 및 인적 교류 △KELI 플랫폼 및 AI 기반 교육솔루션 활용 △현장 실증 추진 등이다.
협약식 후에는 한림대가 구축한 KELI 플랫폼의 주요 기능 소개와 AI 기반 교육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축적한 교육혁신 역량을 결집해 AI에 기반한 고등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