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가 오는 31일까지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 2026학년도 가을학기 정시 2차 참여기업 및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아대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다. 이는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의 학위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 '선취업-후학업' 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입학생들은 △AI와 스마트제조 △생산운영관리 △품질4.0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공장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 재학 중에는 참여기업 교류회와 연구자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아울러 참여기업 근로자는 기준등록금의 최대 85%(재교육형)에서 100%(동시채용형)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상문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재직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교육모델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는 2022~2025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실시한 '중소기업 계약학과 운영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 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