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창원지사가 어르신 실버카(노인 활동보조기) 지원을 위한 성금 69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기부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어르신 실버카 지원을 선정했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마사회 창원지사가 기탁한 성금으로 실버카를 구입한 후 창원시 중앙동의 거동 불편 저소득 어르신 46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어르신의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을 높이고 외부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배기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활기차게 생활하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