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할 참여기업을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손잡고 조성한 이 센터는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입증받은 창업 지원 인프라다.
선정된 기업에는 수원시 재단 내 마련된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가 무상 지원된다. 아울러 창업 기본 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자문 등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정교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 현장의 만족도가 높은 '선택형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지식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등으로, 특허·저작권 확보부터 전시회 참가까지 각 기업에 꼭 필요한 맞춤형 핀셋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나 도내 주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이다. 서류 심사와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이 결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11일까지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초기 창업기업이 겪는 자금 및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내 1인 창조기업의 성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