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양자융합물리학과·자유전공 '인문' 신설

정인지 기자
2026.08.28 05:10

[2027 대입 수시]

김대현 서울과기대 입학처장./사진제공=서울과기대

서울과기대는 2027학년도 신입학 전체 모집인원 2515명 중 69.5%에 해당하는 1747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502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 496명 △창의융합인재전형 91명 △기회균형전형(국가보훈대상자) 19명 △기회균등 86명 △농어촌학생 68명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168명 △평생학습자 72명 △특수교육대상자 10명 △논술전형 162명 △실기전형 73명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7일부터 11일까지다.

2027학년도에 주목할 변화는 양자융합물리학과(18명)를 신설한다는 것이다. 수시에서는 고교추천전형 4명, 창의융합인재전형 9명, 농어촌학생전형 1명을 선발한다.

ST자유전공학부_인문 모집단위도 신설된다. 기존 ST자유전공학부_자연에 더해 인문 모집단위 모두 1학년 2학기 수료 후 본교 개설 학과(부) 중 희망 학과(부)를 선택하게 된다.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방식은 기존에는 계열별 반영 교과목 90단위 이상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었으나, 2027학년도부터는 80단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고교추천전형은 자연계열은 국어·영어·수학·과학, 인문계열은 국어·영어·수학·사회·한국사, 건축학전공은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한국사에 해당하는 전 과목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2개 영역 합 7등급이며, 계열 구분 없이 수능 응시가 가능하다. 탐구는 1개 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창의융합인재전형은 창의융합대학의 인공지능응용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학과, 에너지바이오대학의 바이오메디컬학과, 그리고 신설되는 양자융합물리학과다. 전형 방법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30%, 논술성적 70%를 반영하며, 시험시간은 100분, 문항은 3개다.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인 11월 23일 시행 예정이다.

/사진제공=서울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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