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오는 10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 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최신 영화 감상회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
상영작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영화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와 7시 2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