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을미래포럼 출범…문병근 회장 "주민이 지역 변화의 주역"

경기=이민호 기자
2026.09.15 14:49
경기마을미래포럼 창립총회 참석자 단체사진./사진제공=경기마을미래포럼

경기마을미래포럼이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총회에는 100여명이 참석해 정관 승인과 임원 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출범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초대 회장에는 문병근 전 경기도의원이 선임됐다. 부회장 5명과 이사 10명, 감사 2명 등 임원진도 함께 구성됐다.

문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우리 지역과 우리 마을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고, 작은 것부터 직접 실천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면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어르신들의 삶을 살피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며 "말만 하는 포럼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가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포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마을미래포럼은 앞으로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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