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하동군서 국유재산 설명회 열어

경남=노수윤 기자
2026.09.18 14:23

디지털 금융범죄 예방교육 등 공공서비스도 제공

위충열 캠코 경남지역본부장이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연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경남지역본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가 하동군 지역 시니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유재산 대부·매각 등 제도의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국유재산 관련 제도와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 금융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니어 주민들을 위해 디지털 금융범죄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공공기관, 가족 등을 사칭한 금융범죄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금융사기의 유형과 예방법 등을 제공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의 교육 지원을 위해 하동군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금 200만원도 기탁했다.

위충열 캠코 경남지역본부장은 "국유재산 설명회와 디지털 금융범죄 예방교육이 국유재산 이용 편리와 안전한 금융생활에 도움되기 바란다"며 "현장 중심 국유재산 관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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