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심사관·특별사법경찰 41명 경력경쟁채용

대전=허재구 기자
2026.09.21 13:16

특허·실용신안 심사관 27명, 상표·디자인 심사관 10명, 특별사법경찰 4명 등… 다음달 2일까지 원서접수

지식재산처가 특허·실용신안 심사관 27명, 상표·디자인 심사관 10명, 특별사법경찰 4명 등 총 41명을 경력경쟁채용한다./사진제공=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는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심사의 전문성 향상과 심사대기기간 단축, 지식재산권 침해범죄에 대한 수사역량 강화 등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총 41명을 경력경쟁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허·실용신안 심사관 27명, 상표·디자인 심사관 10명, 특별사법경찰 4명을 선발한다.

특허·실용신안 분야는 인공지능(AI)·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기술 전문가를 일반직 6급 심사관으로 선발해 심사역량을 확충한다. 특별사법경찰 분야는 변호사와 수사경력자를 선발해 기술유출 및 상표권 침해범죄에 대한 수사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

채용분야·자격요건 및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지식재산처 누리집과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이번 채용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확보해 신속·정확한 심사서비스 제공과 지직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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