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지난달 30일 의정부시상공회 주최 '근로자 워라밸(Work-Life Balance) 무비데이'에 김원기 시장이 참석해 기업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시네마 의정부민락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상공회가 운영하는 '기업인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의 2회차 프로그램이다. 관내 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영화 관람에 앞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기업지원 정책 홍보도 진행됐다. 고용노동부의 일·생활 균형 홍보영상을 상영해 균형 있는 근무문화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시는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시 기업지원 알리미'와 기업 투자유치 홍보영상을 통해 기업지원 정보와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최신 개봉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이번 행사가 근로자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고 일터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과 함께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업인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인과 근로자의 역량 강화 및 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을 초청해 세계 경제 흐름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에도 명사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