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이가 창립 9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장기근속 임직원에게 공로패와 축하금을 전달하고 회사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했다.
1929년 마산에서 첫걸음을 내디딘 이래 올해로 97주년을 맞았고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대표 소주 '좋은데이'를 리뉴얼 출시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경남도 제1호 모범장수기업에 이어 창원특례시 제1호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오랜 기업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인정받았다.
최재호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함께한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하고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힘"이라며 "역량을 모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한다면 더 큰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주년까지 남은 3년 동안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저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