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리조트 경계 제주 곳곳으로 확장...'렛츠신화' 론칭

제주=나요안 기자
2026.10.06 10:24

숙박넘어 체류형 올인원 데스티네이션
취향과 목적 따라 익스플로어, 리셋, 클라임, 런 등 4가지 테마로

제주신화월드 야경 전경./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숙박 공간을 넘어 머무름 자체가 완벽한 여행이 되는 체류형 올인원 데스티네이션으로 진화한다.

제주신화월드는 오는 19일 리조트에서 휴식과 제주 전역 관광을 하나로 촘촘하게 연결하는 신개념 투숙객 전용 프로그램 '렛츠신화'(Let's SHINHWA)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렛츠신화는 리조트가 품은 다채로운 인프라를 기반으로 물리적 경계를 제주 지역 곳곳으로 확장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다. 리조트의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제주의 광활한 자연이 제주신화월드와 연결돼 고객에게 입체적인 여행을 선사한다.

고객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 4가지 테마로 세분화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렛츠익스플로어'(Let's EXPLORE)는 투숙객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제주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리조트에서 출발해 주요 관광 거점에 하차한 뒤 온전한 자유 시간을 누리고, 약속된 시간에 차량에 다시 탑승해 다음 코스로 이동하는 시스템이다. 제주의 동쪽과 서쪽은 물론, 낭만적인 밤을 만끽하는 나이트 코스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렌터카 예약이나 초행길 운전에 지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여행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쁜 일상에 지친 에너지를 리셋하고 싶다면 웰니스 프로그램 '렛츠리셋'(Let's RESET)이 쉼표가 되어준다. 스트레칭과 필라테스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비워내고, 건강한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온전한 리셋을 경험할 수 있다.

역동적인 제주를 마주할 수 있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렛츠클라임'(Let's CLIMB)을 통해서는 오름과 송악산을 직접 걸으며 탁 트인 제주의 절경을 가슴에 담을 수 있다.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리조트 인근 5km 코스를 달리는 런트립 프로그램 '렛츠런'(Let's RUN)은 제주의 바람을 가르며 일상의 활력을 채운다.

제주신화월드 투숙객은 누구나 무료로 누릴 수 있으며, 관광지 입장료 및 기타 개인 비용은 별도다.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안전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한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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