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석사 취득"…건양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신입생 선발

권현수 기자
2026.10.06 17:26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직장인 접근성 확보…맞춤형 장학 혜택 제공
심리운동상담·한국어교육 2개 학과…다양한 장학 제도 운영

건양사이버대 전경./사진제공=대

건양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이 오는 26일부터 11월25일까지 2027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휴먼서비스대학원은 상담·교육·발달·재활 등 관련 분야의 석사급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 개원한 특수대학원이다. 현재 심리운동상담학과와 한국어교육학과 등 2개 전공 과정을 운영 중이다.

대학원은 모든 교육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진행해 직장인 및 성인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재직 중에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과별로 심리운동상담학과는 심리운동과 상담심리를 융합해 생애주기별 정서 회복 및 발달 지원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한국어교육학과는 AI·디지털 기술 등 교육 환경 변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 한국어 교원을 배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신입생 대상 '새출발 장학금' 및 '건양人 장학금'을 비롯해 산업체 위탁, 군위탁, 재외국민·외국인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윤형준 휴먼서비스대학원장은 "온라인 교육의 유연성과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결합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며 "2027학년도에는 한층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입학 지원 자격 및 전형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홈페이지와 입학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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