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업전문대학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은 지난 1일 교내 4호관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3차 연도 과정(2026년 3월~2027년 2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반도체 융합 전공 학생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재학생 107명이 참석해 기업별 채용 정보와 산업 현장의 요구 역량을 살펴봤다.
△램리서치코리아 △에이에스엠케이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유타카전자공업 등 4개 기업은 산업 동향과 채용 경쟁력, 인재상 등을 소개했다.
이어 △에이에스이코리아 △원익아이피에스 △크래비스 등 3개 기업을 포함한 7개사가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모두 431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부트캠프사업단은 앞으로도 반도체 및 반도체·인공지능(AI) 융합 전공 학생들이 기업과 직접 소통하고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선우 부트캠프사업단장은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생을 잇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