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핀테크 정책 지원 필요, 관련 법안 발의할 것"

김태은 진상현 기자
2015.08.04 09:23

[the300]"창조 경제의 선구자될 수 있도록 해야"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 1호실에서 열린 환자 개인정보 유출관련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날 정부와 새누리당은 최근 검찰에 적발된 병·의원의 환자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2015.8.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4일 핀테크 산업의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핀테크 산업은 세계적 트렌드지만 국내에선 금융당국 규제와 신기술에 대한 낮은 수용성으로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이어 "금융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책적 지원과 진흥이 필요하다"면서 "창조경제의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주도해나가고 관련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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