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진성준 "尹 반드시 단죄할 것...헌재, 내란수괴 신속 파면해야"

김도현 기자
2025.03.10 09:48

[the30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2.27. suncho21@newsis.com /사진=조성봉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빛의 연대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반드시 단죄하겠다"며 "헌법재판소는 내란수괴를 신속하게 파면하고, 법원·검찰은 윤석열을 즉각 재구속해야 한다"고 10일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윤석열이 풀려난 지난 토요일(8일)부터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비상 행동에 돌입했다. 국회에서 지도부 회의와 의원총회 등 대책을 논의한 후 어제(9일) 저녁 (참석한 광화문 집회에서는) 일요일 저녁인데도 수많은 시민께서 거리에 나와 빛을 들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진 정책위의장은 "(국민들은) '국민에게 총을 겨눈 범죄자가 풀려난 치욕의 날이다', '내란 수괴가 거리에 돌아다닐 생각에 너무 끔찍하다', '구치소에서 배울 것도 많고 건강해졌다는데, 그럼 다시 들어가라' (라는 반응을 보였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고 했다. 이어 "흔들림 없이 국민과 함께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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