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나라 망치는 악질 부동산 범죄, 꼭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정상화 없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도 함께 공유했다.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지난 2025년 10월17일~2026년 3월15일 단속을 추진한 결과 총 1493명을 단속해 640명을 송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구속된 인원은 7명이다.
2차 특별단속도 지난 3월16일 시작돼 오는 10월31일까지 진행한다. 2차 단속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집값 담합, 농지투기 등 유형에 특히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