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부친상을 당해 고향 광주에서 가족들과 장례를 치르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실장은 광주 서구에 마련된 한 빈소에서 오는 28일까지 삼일장을 치른다.
김 실장은 지역이나 정치권에도 부친상 소식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실장은 또 부친의 병환으로 서울과 광주를 오가며 간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성남 지역 시민단체서 활동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에 설립한 시민단체 성남시민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한편 김 실장은 부친의 위독함으로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멕시코 순방 수행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해 국빈 방문한 멕시코를 거쳐 27일 귀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