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는 지난 26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16 삼육대 하계 해외봉사대 발대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동안 18팀의 봉사대는 필리핀, 캄보디아, 네팔, 인도, 몽골 등 10개국에 파견된다.
이 날 발대식에는 김성익 총장, 고명숙 사회봉사단 단장을 비롯해 해외봉사대에 참가하는 지도교수와 학생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각 팀의 지도교수와 학생대표를 격려하면서, 발대식 기와 파송 증서를 수여했다.
또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이수진 사업본부장이 '대학생 해외봉사의 이해'를 주제로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각 팀 학생대표가 나와 봉사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물리치료학과 서우혁 학생은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고,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선양하겠다"며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했다.
김 총장은 "삼육대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에 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사회봉사단은 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공연계 해외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