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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해온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90일간의 수사결과를 6일 발표했다.
특검에 따르면 삼성 뇌물 및 대기업 기금출연, 문화계 블랙리스트, 공·사기업 부당인사 개입, 해외원조개발사업 이권개입 의혹 등 '비선실세' 최순실씨(61·구속기소)의 의혹에는 박근혜 대통령(65)도 함께 있었다. 박 대통령은 이밖에도 공무상 비밀문건을 최씨에게 넘긴 혐의, 김영재 의원에 대한 특혜 지시 의혹 등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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