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도림천 빛오름 축제 성료

문수빈 기자
2017.10.24 17:05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22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개최된 2017 도림천 빛오름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지역 어르신의 교육 복지 증진 및 문화생활 공유를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야외광장에서는 자장면 무료 나눔 행사, 상블색소폰 연주단의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졌다.

무료 나눔 행사 후 예술극장 내에서 진행한 공연은 원광디지털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태권도경호학과 태권도 시범 △요가명상학과 아사랑팀 요가 공연 △지역민과 함께 하는 요가 교실 △전통공연예술학과 난장앤판 공연단 공연이 이어졌다. 관람 후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했다.

이 성 구로구청장은 "16년 역사를 가진 원광디지털대 도림천 빛오름 축제를 구로구에서 개최해 기쁘다"며 "축제 준비를 위해 힘써준 관계자 및 재능 기부를 통해 참여해 준 원광디지털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원광디지털대 남궁문 총장은 "다채로운 공연 및 나눔을 지역민과 함께 해 기쁘다"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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