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36)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9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에서 배우 오인혜가 극단적 선택을 한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 등에 접수됐다.
당시 오씨는 친구에 의해 발견돼 신고됐다.
오씨는 발견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