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미녀로 손꼽히는 배우 김태희가 과거 신민아의 미모를 닮고 싶다고 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태희가 본인 빼고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는 여자 연예인'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이 글에는 2010년 방송된 KBS2 '승승장구' 김태희 출연분 캡처사진이 여러 장 담겼다.
방송 당시 배우 김승우를 비롯한 MC들은 게스트 김태희에게 "본인을 포함해서 여자 연예인 중 누가 가장 예쁜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태희는 "저를 포함해서요?"라며 대답하기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화면에는 '각자 매력은 다르니까'라는 자막이 달렸다.
그러자 MC들은 "본인 빼고 여자 연예인 중 누가 제일 예쁘냐"고 재차 물었다. 고민 끝에 김태희는 '배우 신민아'를 꼽으며 "신민아의 기럭지나 몸매가 부럽다"고 답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민아는 여자들도 진짜 좋아하는 외모인 듯", "볼 때마다 너무 사랑스럽다", "보조개가 어쩜 저렇게 아름답지", "예쁜 사람이 예쁜 사람 예쁘다고 하니까 흥미롭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러블리함" 등 댓글을 남기며 공감했다.
한편 1984년생인 배우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윤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사랑스러운 면을 보여주며 다시 한 번 로코퀸임을 입증했다. 현재 자신의 SNS에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