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 꼼짝마…경찰청, 신형 방검복 4종 도입 막바지

이강준 기자
2024.01.18 13:34
다기능 방검복과 내피형 방검복/사진제공=경찰청

경찰청이 신형 방검복을 현장 경찰관에 보급하기 위해 올해 124억3000만원 예산에 추가로 14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2021년부터 개발한 경찰청 현장 맞춤형 신형 방검복 4종을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 중이다. 경찰청은 장비 휴대가 쉬운 다기능 방검복, 외투·근무복 속에 착용 가능한 내피형 방검복, 활동성을 강화한 베임 방지 재킷, 목 보호대까지 보급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장구 이런 것들도 당연히 과학 치안의 연장선에 있으며 가장 실용적이고 또 가장 안전성이 높은 장비를 개발하는 일도 과학 치안의 중요한 분야"라고 강조했다.

경찰청은 안전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직원 대상 홍보와 교육을 통해 '경찰장비 매뉴얼' 이론과 실제 근무가 일치할 수 있도록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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