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 BJ(인터넷 방송인)가 대학교 도서관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노출' 방송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은 한 BJ가 대학교 도서관에서 노출 방송을 했다는 제보를 전했다.
공개된 화면을 보면 해당 BJ는 화면에 '19금' 딱지를 붙이고 도서관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허리 정도까지 닿는 긴 생머리를 한 여성은 몸에 딱 붙는 흰색 상의를 입고 책상 앞에 앉았다.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던 여성은 후원 아이템을 받자 갑자기 웃옷을 풀어 헤치더니 가슴골을 드러냈다.
그러다 자신의 뒤쪽으로 사람이 지나가자 황급히 머리카락으로 노출 부위를 가렸다. 그는 후원 아이템의 금액에 따라 수위를 조절하며 노출 방송을 이어갔다.
한 시청자가 "혹시 학교냐"라고 묻는 말에는 "핵겨(학교)"라고 답하는가 하면, "학식은 맛있냐?"라는 질문에는 "학식 안 먹었다"고 답했다.
제보자는 사건반장 측에 "방송을 진행한 여성이 '학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방송 해시태그에 '대학생'이라고 적은 것을 보아 실제 대학생으로 추측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