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공영주차장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량이 주차 관리실로 돌진해 직원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6분쯤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공영주차장에서 SUV 한 대가 주차관리실 부스를 향해 돌진했다.
이 사고로 부스 안에 있던 60대 여성이 다리와 가슴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인 70대 여성은 머리에 통증을 느낄 정도의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운전자에 대한 입건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