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하루 전 '귀성길 정체' 극심…서울→부산 7시간 30분

전형주 기자
2025.10.05 09:21
추석을 하루 앞둔 5일 아침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스1

추석을 하루 앞둔 5일 아침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 부산 7시간 30분 △ 울산 7시간 10분 △ 광주 6시간 30분 △ 대구 6시간 30분 △ 강릉 4시간 30분 △ 대전 3시간 30분 등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 울산 6시간 40분 △ 광주 4시간 20분 △ 대구 5시간 20분 △ 강릉 3시간 20분 △ 대전 2시간이다.

공사는 귀성 방향의 경우 이날 오전 5~6시 정체가 시작돼 정오~오후 1시에 정점을 찍고,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오전 8~9시에 막히기 시작해 오전 11시~정오에 최대에 달한 뒤 오후 8~9시쯤에는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575만대가량으로 전망된다. 이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공사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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