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마지막 실종자' 발견…철근 자르며 접근 중

차현아 기자
2025.11.14 21:21
(서울=뉴스1) = 14일 오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마지막 매몰자를 찾기 위해 수색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 9일 째인 14일 오후 8시49분 보일러타워 5호기 잔해 속에서 마지막 실종자 A씨(62)의 위치가 확인됐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매몰자를 확인했으며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 주변으로 얽혀 있는 철근 구조물을 잘라가며 진입 공간을 확보 중이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2시2분쯤 울산화력발전소에서는 가로 25m, 세로 15.5m, 높이 63m의 보일러 타워 5호기가 붕괴해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 9명 중 7명이 매몰됐다. 현재까지 매몰자 6명이 사망한 상태로 수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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