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설들 만났다" 손흥민 손 맞잡은 이병헌…LA서 깜짝 투샷[영상]

이은 기자
2026.02.23 17:50
배우 이병헌과 축구선수 손흥민의 깜짝 만남이 공개됐다. /사진=MLS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이병헌(56)과 축구선수 손흥민(34·LA FC)의 깜짝 만남이 공개됐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전설'들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이날 개막전에서 만난 이병헌과 손흥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이병헌과 축구선수 손흥민의 깜짝 만남이 공개됐다. /사진=MLS 공식 인스타그램

이 영상에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LA FC와 인터 마이애미와의 경기 이후 그라운드에서 이병헌과 손흥민이 함께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이병헌과 축구선수 손흥민의 깜짝 만남이 공개됐다. /사진=MLS 공식 인스타그램

이병헌은 손흥민에게 다가가 악수한 뒤 대화를 나누며 친분을 드러냈다.

MLS 사무국이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한국 레전드'라고 평가한 것이 눈길을 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월드 클래스 두 명" "쏘니, 이병헌 멋져요" "전설들" "이 투샷 너무 보고 싶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와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선제 결승골을 돕는 등 맹활약을 펼쳤고, LA FC는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오는 25일 오후 12시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으로 레알 에스파냐와의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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