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한 요양원 4층에서 80대 여성 추락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9분쯤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한 요양원 4층에서 80대 여성 입소자 A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등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요양원 입소자 관리 체계를 살펴보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아직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경위에 대해 먼저 파악 중"이라며 "환자 관리가 미흡했는지 등 여부는 추후 자세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