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한낮 서울 27도·대전 26도…다시 온 초여름 더위

김소영 기자
2026.04.18 06:00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5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토요일인 오늘(18일)은 낮 기온은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남쪽 해상 저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전북과 경북권은 새벽(0~6시)까지, 전남권과 경남권은 아침(6~9시)까지, 제주도는 오후(12~18시)까지 전날(17일)부터 내리던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 5~10㎜, 전남 남해안 5~30㎜, 부산·울산·경남 10~40㎜, 대구·경북 남부 5~20㎜, 울릉도·독도 5㎜ 안팎이다. 제주도는 5~10㎜가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6도 △강릉 22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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