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첫 번째는 경남 창원시 한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늦은 시간 술에 취한 남성이 차량 통행을 막고 보란 듯 소변을 보고 있었습니다. 노상 방뇨 남성은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어 바지를 내린 뒤 일을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자신을 보는 운전자 등을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들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문제의 남성은 한 차량에 다가가 운전석 문을 열려고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피해를 본 여성 운전자는 "당시 도로에 차가 여러 대 있었는데 굳이 제 차에만 시비를 걸었다"며 "제가 여성이라 그런 게 아닐까 추측한다"고 토로했습니다.
두 번째는 아프리카 짐바브웨 인근 호텔을 습격한 악어 영상입니다. 이 악어는 몸길이 약 3.6m에 달하는 나일악어로 파악됐습니다. 나일악어는 거의 모든 동물을 공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악어'로 꼽히는 종입니다. 호텔 내부에 침입한 악어는 리셉션과 라운지를 지나 주방까지 이동, 조리대 위에 올라가려고 버둥거리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측은 투숙객들 접근을 통제한 뒤 야생동물 당국에 연락했고 현장에 출동한 관계자는 밧줄 등 장비를 이용해 무사히 악어를 포획해 호텔 밖으로 옮겼습니다.
세 번째는 대전 한 병원 직원이 임신 35주 차인 음식점 사장을 위협하는 영상입니다. 피해자인 사장 부부에 따르면 가해자는 남성 1명과 여성 2명으로, 이들은 식당에 들어와 장어를 주문한 직후부터 계속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선을 넘는 항의가 이어지는 것을 본 여성 사장은 "죄송한데 불편하시면 나중에 기분 좋을 때 방문해 달라"며 "음식값은 안 받겠다"고 정중하게 손님들을 내보내려고 했습니다. 이를 들은 가해자 무리의 남성은 만삭인 여사장에게 대뜸 욕설을 내뱉으며 위협했습니다. 문제의 남성은 "나 OO병원 사무장이다"라며 "내가 이 가게 망하게 할 것"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는 난동 부리는 과정에서 남성 사장 목을 밀치는 등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사장 부부는 가해자를 경찰에 신고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