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일상 속 기상천외한 사건, 사회적 논란, 자연재해, 동물 이야기 등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화제의 순간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놀라움과 공감, 경각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일상 속 기상천외한 사건, 사회적 논란, 자연재해, 동물 이야기 등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와 화제의 순간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놀라움과 공감, 경각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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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첫번째는 현장에 뛰어들어 직접 불길을 잡은 시민들 관련 영상입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인 보정역 인근 녹지에서 발생한 방화 현장을 목격한 시민이 직접 불길을 진화했던 상황을 설명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정신질환이 있어 보이는 남성이 신난 듯한 표정으로 불길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며 "소방관분이 라이터를 찾자 경찰이 곧바로 (해당 남성에게) 미란다 원칙을 고지한 뒤 방화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마침 세차를 마친 상태라 차량에 젖은 수건이 있었고 배달 기사님께 도움을 요청해 함께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며 "신고 후 2분 만에 달려와 준 소방관들과 신속하게 대응한 경찰들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두 번째는 유소년 축구 대회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입니다.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은 지난 14~15일 충북 보은군에서 '제30회 리틀K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보은(춘계)'을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9세 이하 팀부터 12세 이하 팀이 참여했는데, 15일 11세 이하 팀들이 맞붙은 경기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더영상 첫 번째는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야구 대표팀의 우승 소식입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최종 4차전에서 호주를 7-2로 꺾었습니다. 한국은 우여곡절 끝에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11-4로 승리했지만 이후 일본에 6-8, 대만에 4-5로 연이어 패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선 '5점 차 이상 승리와 2실점 이하'란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8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우리 대표팀이 그 어려운 일을 해낸 것이죠. 이날 대표팀은 마운드의 안정적인 투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이 조건을 모두 달성했습니다. 타자 문보경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문보경 선수는 선제 투런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국 타선은 장단 11안타를 기록하며 필요한 득점을 만들어냈습니다. 2실점 밖에 내주지 않은 마운드 역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더영상] 첫 번째는 지난해 10월 벌어진 '여수 4개월 영아 살인 사건' 가해자 친모의 영상입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친모의 학대 정황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홈캠 형상에는 친모가 생후 133일 된 영아를 던지고 발로 밟는 등 가학적인 모습을 보여 충격을 줬습니다. 친모는 "아기가 욕조에 빠져 숨을 안 쉰다"며 직접 119 신고를 했으나 당일 홈캠에는 친모가 아기를 학대하는 소리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그는 우는 아기를 향해 "죽어" "너 같은 거 필요 없어" "죽어 버려" 등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숨진 영아를 응급수술했던 담당 의사는 아기의 사인이 '다발설 외상에 의한 출혈성 쇼크 및 다발성 장기부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친모는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친부는 아동학대 방임 혐의와 진술을 번복시킬 목적으로 참고인을 협박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불타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국 영사관의 모습입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CNN·가디언 등은 두바이 내 미국 영사관 인근 주차장에서 드론(무인기)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첫 번째는 청와대의 세심한 의전에 감동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Lula'에 '한국과 브라질의 관계 격상'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는 룰라 대통령이 지난 2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 방문했을 당시 참배 전 장갑을 착용하다가 새끼손가락이 없는 왼손 장갑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왼쪽 장갑에 새끼손가락이 없는 것을 확인한 룰라 대통령은 미소 지으며 옆에 있던 아내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에게 이를 보여줍니다. 이 장갑은 우리 정부에서 룰라 대통령을 위해 맞춤으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금속 노동자 출신인 룰라 대통령은 어린 시절 공장에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해 왼손 새끼손가락을 잃었습니다. 두 번째는 신생아 옆에 두고 몰래 흡연한 산후도우미의 모습입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달 첫 아이 출산 후 고용한 산후 도우미가 집 안에서 몰래 흡연한 뒤 손도 씻지 않고 신생아를 돌봤다는 충남의 한 30대 주부 A씨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더영상] 첫 번째는 홍콩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이 영상에는 건장한 체격의 한 남성이 공항 안에서 난동 부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공항 안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발로 차 넘어뜨린 뒤 주변에 있던 안내 스탠드를 집어 던지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근처의 공항 이용객들은 비명을 지르며 대피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남성의 난동을 목격한 공항 직원은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문제의 남성을 제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몸에서 마약을 찾아냈습니다. 홍콩 경찰은 "남성은 현재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된 상태"라며 "수색 과정에서 마약을 소지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마약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는 상공을 날고 있는 기내에서 벌어진 승객 간 난투극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최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출발해 영국 맨체스터로 향하던 영국 저가 항공사 제트2 여객기 LS896편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에는 한 남성 승객이 다른 승객을 향해 욕설과 삿대질하며 말싸움을 벌이다가 갑자기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첫 번째는 경기 용인시 한 학교에서 벌어진 학교폭력 영상입니다. 지난 8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인 학폭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학생이 동급생으로 보이는 피해 학생의 얼굴을 여러 차례 가격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피해 학생이 "하지 말라"며 사정했지만 폭행은 끝나지 않았고, 그는 제대로 반항하지 못한 채로 계속 폭행을 당하다가 바닥에 머리를 세게 부딪쳤습니다. 현장에는 가해 학생 외에 여러 명의 학생이 함께 있었는데 이들은 폭행을 말리지 않고 웃으며 조롱하거나 욕을 했습니다. 작성자는 "제발 가해자 얼굴과 신상이 밝혀지고 강력한 처벌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앞서 2024년 3월 피해 학생의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으며 가해자 2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한 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을 찍어 SNS 등에 올린 학생 2명은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겨졌고 당시 영상은 모두 삭제됐는데, 2년이 지나 온라인에 다시 영상이 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 번째는 생후 한 달 아기 폭행한 산후도우미입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정부 인증까지 받은 경력 10년차 산후도우미가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아기를 폭행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엔 지난해 10월 대구 한 가정집에서 60대 산후도우미 A씨가 우는 아기를 달래는 척하며 따귀와 머리를 때리고, 수건으로 아기 입을 막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혐의를 부인하던 A씨는 CC(폐쇄회로)TV 영상을 보여주자 뒤늦게 폭행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경상도 사람이라 표현이 거칠어보일 뿐"이라고 해명해 공분을 샀습니다. A씨가 지난해 1월에도 생후 열흘 된 아기를 학대하다 적발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제보자는 A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두 번째는 대낮 버스전용도로에서 잠든 남성입니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가드레일 아래 누워있는 남성이 포착됐습니다. 버스 기사 B씨는 금방이라도 사고가 날 것 같아 차에서 내려 남성을 깨웠다는데요, 하지만 이 남성 "싫다, 나 잘 거다"라며 일어나길 거부했다고 합니다.
━"맨몸으로 맞선 국민 덕분"…판결문 읽다 '울컥'한 판사━더영상 첫 번째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중형을 선고하며 판결문을 읽어 내려가다 끝내 목이 멘 판사입니다.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날 이 부장판사는 내내 차분한 목소리로 판결 요지를 설명하다 양형 이유를 낭독하던 중 감정이 북받친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시 이 부장판사는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없었고 행위가 조기 종료됐다"는 피고인 측 주장을 언급한 뒤 "그러나 이는 무엇보다도 무장한 계엄군에 맨몸으로 맞서 국회를 지킨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이 부장판사는 울컥함을 참으려는 듯 약 5~6초간 침묵했고, 떨리는 손으로 안경을 고쳐 쓰기도 했습니다. 감정을 추스른 이 부장판사는 "국민의 저항을 바탕으로 해제 요구안을 의결한 '일부' 정치인들의 노력, 위법한 지시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임한 군인·경찰 공무원들의 행동 덕분이지 결코 내란 가담자에 의한 것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더영상] 첫 번째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재도전에 나선 안성재 셰프입니다. 안성재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과 함께 두쫀쿠를 다시 만드는 영상을 공개해 이틀 만에 조회수 600만회에 육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안성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자녀들과 함께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가 잘못된 레시피로 강정 모양의 딱딱한 쿠키를 만들어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딸 시영양은 쿠키 모양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맛있게 먹으며 기분 좋은 반응을 보였는데, 이후 "시영이가 너무 착하고 의젓하다", "우리가 대신 두쫀쿠 다시 만들기 시위하자" 등 댓글 1만3000여개가 쏟아졌습니다. 이에 이른바 '두쫀쿠 AS'에 나선 안성재는 "솔직히 두쫀쿠가 뭔지 잘 몰랐다. 이번에는 시영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보겠다"며 레시피를 정확히 알고 있는 시영양의 보조 셰프를 자처했습니다. 완성된 두쫀쿠를 맛본 시영양은 "사 먹는 것보다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1만3000명이나 제 얘기를 해줘서 고마웠다.
[더영상] 첫 번째는 중국 한 밀크티 매장에서 직원이 맨손으로 음료를 휘젓는 모습입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푸젠성에 있는 유명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 매장 직원이 음료를 만드는 영상이 확산했는데요. 직원은 장갑도 끼지 않은 손으로 얼음을 부수고 레몬을 짜더니 컵 안에 손을 넣어 음료를 섞었습니다. 조리대에 흘린 음료를 손으로 쓸어 다시 컵에 담기도 했습니다. 위생 논란이 불거지자 본사는 내부 조사에 나섰는데요. 직원은 온라인에서 유행하던 '인도식 밀크티' 영상을 모방해 조회수를 노리고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본사는 "식품 안전과 정직한 영업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는 용납하지 않겠다"며 직원을 해고했죠. 또 해당 매장을 무기한 폐쇄한다며 엄격한 위생 점검을 통과해야 영업 재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는 독일 한 마트에 양 50여마리가 들이닥친 모습입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에 있는 한 마트에 50마리가 넘는 양들이 몰려들었는데요.
[더영상] 첫 번째는 '차량 털이'에 나선 청소년들입니다. 10대 청소년 3명은 지난 2~3일 경기 양주 아파트 지하주차장, 포천 숙박업소 주차장 등에서 차량 20대를 털어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문이 잠기지 않아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들은 명품 선글라스, 고가의 무선 이어폰, 신분증 등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비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청소년들은 도주했지만 경찰이 도주 경로를 막아 끝내 붙잡혔고 특수절도 혐의를 적용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편의점 계산대 안쪽에 드러누운 수상한 남성입니다. 지난 10월24일 대전 서구에서 "승객이 택시를 끌고 가버렸다", "택시가 주차된 차와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각각 경찰에 들어왔습니다. 알고보니 술 취한 10대 남성이 택시 기사와 실랑이 끝에 벌인 일이었습니다. 심지어 음주운전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에서 저지른 범행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을 피하기 위해 인근 편의점에 들어가 계산대 아래 드러누워 숨었습니다.
[더영상] 첫 번째는 수심 1. 2m 수영장에서 강사 지시로 다이빙하다 전신마비가 된 남성의 사고 영상입니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10월 23일 수영 강사 제안으로 다이빙했다가 경추가 부러져 전신마비가 되는 사고를 당한 4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지난 1년간 수영 초급반 수업을 들었던 A씨는 수영강사의 다이빙 권유에 수심 1. 2m의 수영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영상에는 키 175㎝인 A씨가 다이빙한 뒤 힘없이 떠오르자 강사가 그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A씨는 다이빙하면서 수영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고, 수직 압박 손상으로 경추 5번이 골절돼 전신마비가 됐습니다. A씨 아내는 "제가 먼저 뛰고 나서 남편이 뛰었다. 물 밖으로 나오면서 뒤돌아보니까 조금 이상하더라. 남편이 물속에 처박힌 상태로 떠올랐다. (강사는) 시범도 안 하고, 안전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냥 뛰라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영 국가대표 출신인 임다연 목포해양대 교수는 다이빙하기엔 수영장 수심이 너무 낮다며 "보통 일반 수영장에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