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내일(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전남권에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전북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 대전 10도 △대구 9도 △전주 11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춘천 7도 △강릉 16도 △제주 12도 △울릉도·독도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2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제주 21도 △울릉도·독도 19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까지 농도가 낮은 가운데 늦은 오전부터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유입된 상층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농도가 상승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며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