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회사 동료 흉기로 살해한 50대…만취 상태 검거

김소영 기자
2026.06.12 10:18
12일 오전 1시20분쯤 평택시 고덕동에 있는 회사 숙소 근처에서 동료인 3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경기 평택에서 회사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평택경찰서는 이날 5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20분쯤 평택시 고덕동에 있는 회사 숙소 근처에서 동료인 30대 남성 B씨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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