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수영 결별' 예측한 무속인…과거 두 사람 궁합 보며 한 말

'정경호·수영 결별' 예측한 무속인…과거 두 사람 궁합 보며 한 말

이소은 기자
2026.06.10 11:1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무당 '명도령'이 지난해 블라인드 신점에서 정경호와 최수영의 결별을 예측했다. /사진=유튜브 '명쾌한 명도령' 캡처
무당 '명도령'이 지난해 블라인드 신점에서 정경호와 최수영의 결별을 예측했다. /사진=유튜브 '명쾌한 명도령' 캡처

배우 정경호와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14년 장기연애 끝에 결별을 맞은 가운데, 지난해 무당 '명도령'이 이들의 이별수를 예측한 영상이 재조명받고 있다. 명도령은 과거 개그맨 박나래의 연예 퇴출 사태도 예견한 바 있다.

명도령은 작년 12월 유튜브를 통해 정경호와 최수영의 생년월일만을 받아 블라인드로 두 사람의 궁합을 봤다.

당시 명도령은 남성에 대해 "고집이 세고 기준이 뚜렷한 사람이다. 주변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다"고 말했다.

여성에 대해서는 "역시 고집이 강하지만 자유로운 성향이다. 남에게 맞추기보다는 자기 뜻대로 살아가려는 기질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의 궁합을 본 명도령은 "궁합은 괜찮은데 부부의 연은 보이지 않는다. 연애는 오래 할 수 있지만 결혼까지 가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여성 쪽은 결혼을 원하는 것 같은데, 남성 쪽은 서두르지 않고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이다. 일방적으로 피하는 것 같다. 집안 문제나 주변의 반대 같은 이유로 결혼이 계속 미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둘 사이 인연은 깊지만, 결혼보다는 친구 같은 관계로 보인다. 이별수가 들어와 있어 결국 헤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명무당은 특히 "여성은 헤어진 뒤 혼사가 계속 들어올 것 같고 비교적 빠르게 결혼할 수 있다. 반면 남성은 결혼이 늦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교회에서 만나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해 최근 14년 장기연애의 마침표를 찍고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소은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소은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