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한국벤처캐피탈협회, '이사 충실의무 확대' 세미나 개최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06.15 09:38
법무법인 바른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와 공동으로 오는 30일 '이사 선임 제도 변경 및 충실의무 확대 –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실무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사진제공=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바른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와 공동으로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이사 선임 제도 변경 및 충실의무 확대 –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실무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바른은 이번 세미나에서 개정 상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개정 상법상 이사 선임 제도의 변화와 실무 대응 방안을 점검하며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확대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위원회 운영, 거래 유형별 이사회 의사결정 절차, 경영진 개인 책임 리스크 관리 방안 등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이사의 충실의무가 주주에게 까지 확대되고 집중투표제가 의무화되는 등 기업지배구조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과 경영진이 달라진 법제 환경에서 의사결정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책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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